성북구, ‘소ㆍ행ㆍ성 프로젝트’ 공모전
성북구, ‘소ㆍ행ㆍ성 프로젝트’ 공모전
  • 문명혜
  • 승인 2017.06.19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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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7개 대학 재학생 대상, 창의적 정책 제안
▲ ‘소ㆍ행ㆍ성 프로젝트’ 공모전 포스터.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관내 7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ㆍ행ㆍ성(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창의적 정책제안을 통해 정책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이들이 지역공동체 안에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행복한 성북’을 만들겠다는 게 골자다.

공모대상은 성북 관내 7개 대학 재학생이며, 공모주제는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성북 만들기’다.

공모분야는 정책제안, 나눔활동, UCC 제작 분야다.

정책제안은 커뮤니티 맵핑, 구민 설문조사, 구민 인터뷰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행정수요자 중심의 창의적 정책제안이다.

나눔활동은 대상과 주제 선정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나눔활동 계획과 실행으로, 가령 ‘초등학생 대상의 우리 고장 역사체험교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UCC 제작은 구민의 인터뷰, 생활현장 취재 등 구민의 목소리와 일상을 담아 제작되는 7분 이내 영상물이어야 한다.

지원작에 대해선 독창성, 실행가능성, 정책필요성, 소통과 협업 가능성에 대한 종합평가가 진행되며 8월25일 7건을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선정작은 기 제출된 계획서에 기반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0월13일 ‘소ㆍ행ㆍ성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갖는다.

발표대회 후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을 최종 선발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관내 7개 대학이 소재한 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면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지역공동체에 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은 학생들의 창의적 정책제안을 통해 정책개선 방향 모색 등 기회를 마련하는 것인 만큼 모두가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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