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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ㆍ들기름 ‘집에서 안전하게’ 짜드세요
현대녹색산업 ‘깨박사’ 주방 필수품 등극
2017년 06월 22일 (목) 12:18 이승열 gorilla9349@gmail.com
   
▲ 현대녹색산업 ‘깨박사’

[시정일보]참기름과 들기름은 우리 고유의 음식에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향료다. 하지만 시중에 돌고 있는 가짜 기름 때문에 마음 놓고 사먹기가 어렵다.

현대녹색산업이 내놓은 가정용 채유기 ‘깨박사’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좋은 참기름·들기름을 짜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깨박사는 기름을 내기 위해 깨를 까맣게 태움으로써 생기는 부작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우리가 기름을 짜기 위해 기름집에 깨를 가지고 가면, 기름집에서는 기름 양을 많이 나오게 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깨를 까맣게 태우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 경우 깨 속에 들어 있는 좋은 영양소를 다 태워 버리게 되며, 암 발생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일반 기름집에서는 1말이 되지 않으면 기름을 짜주지 않는 일이 많다. 이에 따라 1말씩 짜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몇 개월을 두고 먹게 된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은 공기에 노출된 지 며칠이면 바로 산패가 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상한 음식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 부작용을 낳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깨박사는 이러한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가정용 채유기다. 현대녹색산업 이충걸 상무는 “깨를 태우지 않아서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 있는 기름, 산패되지 않은 기름을 가정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고 자랑했다.

또한 깨박사는 가짜 참기름·들기름을 사먹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불식시켜 준다.

깨박사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작동이 전자동 시스템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동으로 기름이 짜지는 것은 물론 자동청소까지 척척 해내, 안전하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에 내장돼 있는 온도센서에 의해 저열상태로 압축을 유지해 채유하므로 기름맛이 뛰어나다.
이승열 기자 /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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