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도봉구,개별공시지가 케어 시스템 자체개발
시정일보/ 도봉구,개별공시지가 케어 시스템 자체개발
  • 李周映
  • 승인 2017.08.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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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공시지가 케어 시스템

[시정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및 민원내용을 전산화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케어 시스템’을 자체개발했다.

개별공시지가 관리를 위한 국토부 시스템이 존재하나, 연도별 지가정보, 필지별 상세정보, 도면정보, 현장사진, 참고자료, 민원내용, 조사자 의견, 처리결과 등 지원되지 않는 다양한 정보들이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엑셀 등으로 수기 처리하여 담당 간 인수인계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구 개별공시지가 담당이 원시적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행정업무 고도화를 의뢰하였다. 홍보전산과는 시스템을 자체개발, 수기 관리되던 자료를 시스템에 통합하고 이전 내역 파악 등 다양한 관리업무를 할 수 있도록 구축함으로써 업무처리 능률을 향상시켰다.

최근 구에서는 행정업무 고도화에 대한 자체개발이 부쩍 늘었다. 평소 모든 사업 분야에서 연관부서가 서로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융합하기를 강조한 이동진 구청장의 지시와, 전부서가 융합행정에 노력할 수 있도록 내부홍보에 집중한 홍보전산과의 노력이 빛을 발해 다양한 부서에서 행정업무 정보화 요청이 협의된 덕분이다.

여기에 뛰어난 도봉구의 자체개발 능력이 더해졌다. 2009년에는 마스터코칭 시스템 자체개발로 우수정보시스템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부터는 자체개발한 MDAS(입체형역량평가시스템)를 유료보급해 구예산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개발된 부동산 QR코드 시스템, 전월세확정일자 관리 시스템, 아동친화도시 실태조사 시스템은 타 기관의 벤치마킹 및 무료보급 요청이 쇄도 중이다.

개별공시지가 케어 시스템을 비롯해 올해 자체개발한 서면 결재 시스템, 용역 & MOU 관리 시스템 역시 행정업무 정보화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2018년도에는 구에서 자체개발한 우수 플랫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 개최도 계획 중”이라며 “공공행정과 정보화 융합의 원년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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