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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양천구 '나홀로 50대 나비남' 전문 상담
복지, 고용, 법률, 보건, 금융분야 전문 상담사 요일별 상담
2017년 08월 11일 (금) 14:37:00 정칠석 chsch7@sijung.co.kr

[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월부터 신월로11길16, 2층 소재 50스타트 센터에서 50대 독거남인 나비남들이 필요로 하는 각 분야의 전문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50대 독거남들이 복지, 고용, 법률, 보건, 금융 등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대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또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50스타트센터에서 민원처리도 원스톱으로 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50대 독거남의 자살률이 높아지고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50대 독거남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7월3일, 50대 독거남을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 지원을 위한 거점공간인 50스타트 센터를 개소했다.

50스타트 센터는 요일별로 전문 상담사가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분야는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통합사례관리사가 생계, 의료,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전반에 관해 종합 상담을 하고, 연계 서비스를 실시하고 고용분야는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자립지원 직업 상담사가 기초생활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의 취업대상자를 발굴하여 관리한다.

또한 직업상담사는 1:1 심층상담을 통해 50대 독거남에게 취업을 알선해주고 저소득층의 창업자금융자금 상담도 실시한다.

법률분야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법률홈닥터가 채권·채무·근로관계?임금, 손해배상, 전·월세 계약분쟁 등 생활에 필요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보건분야는 전화상담 후 예약으로 정신보건상담센터에서 50대 독거남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검진·상담지원을 할 예정이다.

금융분야는 2,4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상담사가 개인파산·면책·;회생 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금융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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