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박원순 서울시장(중앙)이 16일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 앞치마와 베레모를 착용하고 직접 내린 커피를 출근길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이는 서울시 직원들을 위한 내부방송인 <소통방송> 900회 기념 이벤트로 이뤄졌다.<사진제공:서울시>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