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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서울거리예술축제’ 개최
10월5일~8일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서 145회 거리예술공연 펼쳐
2017년 09월 21일 (목) 10:26 문명혜 myong5114@sijung.co.kr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이 추석 황금연휴 기간인 10월5일부터 8일까지 4일동안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국내를 비롯 영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에서 온 해외초청팀이 47개 작품을 145회에 걸쳐 거리예술 공연을 펼친다.

‘유쾌한 위로’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보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으로 전개된다.

축제 주제는 지난해 광장에서 경험한 상처와 아픔, 기쁨과 감동을 축제에 담아 시민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유쾌한 위로’로 정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ㆍ폐막 공연 등 해외공연작품 16개, 국내 공연작품 31개, 시민참여형 공연, 시민들이 만드는 작은 축제, 1000여명이 참여하는 폐막 시민퍼레이드, 시민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김종석 서울거리예술축제 예술감독은 “지난해 축제 명칭을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바꾸며, ‘거리예술’의 정체성을 강화한데 이어 올해는 시민참여 기회를 높이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축제는 시의성이 반영된 축제 메시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가 시민들과 좀 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축제 첫날 선보이는 개막작 ‘무아레’는 영국 락밴드 ‘뒤샹 파일럿’과 스페인, 아르헨티나의 연합 퍼포먼스팀 ‘보알라’가 함께 선보이는 공중 공연이다. 이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이승환 밴드도 참여해 거리예술과 대중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을 펼치게 된다.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폐막작은 화려한 불꽃 쇼가 볼거리인 ‘불꽃을 따라+트랜스 포밍 서울’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주제인 ‘유쾌한 위로’의 내용에 맞춰 청년, 가장, 소외된 이웃 등 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한국과 프랑스 청년이 동시대 젊은이의 고민을 담아 만든 예술단체 컴퍼니 아도크가 선보이는 ‘비상’, 국내 거리예술단체 ‘비주얼씨어터 꽃’의 ‘마사지사’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8일 오후 3시30분~5시엔 세종대로에서 ‘일상으로부터의 여행’을 주제로 시민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폐막 퍼레이드가 거행된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가 긴 추석 황금연휴에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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