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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17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한남동에 방송인 샘 오취리 등 외국인 20명 참여
2017년 11월 13일 (월) 11:21 주현태 gun1313@naver.com

-도원어린이집 원생, 숙명여대 학생들도 동참

   
▲ 성장현 용산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남영동에서 펼쳐진 '2016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구 홍보대사 샘 오취리와 함께 ‘2017.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16개 동 별 지정된 장소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구 전체적으로 2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143톤 분량의 김장을 담근다.

10kg 들이 상자 1만4339개 분량이다. 전년도 물량 대비 33%(3539상자)가 늘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김장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봉사자들의 다채로운 면모도 눈길을 끈다.

일정별로 살피면 14일에는 한남동, 이촌제1동, 서빙고동, 원효로제2동, 용문동, 청파동주민센터가 행사를 진행한다.

한남동의 경우 용산구 홍보대사 방송인 샘 오취리를 비롯 외국인 20명이 김장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행사장 분위기를 돋웠다.

15일에는 남영동, 용산2가동, 후암동, 효창동, 원효로제1동, 보광동이 김장에 나선다.

16일에는 이태원제1동, 이태원제2동, 이촌제2동, 한강로동이 행사에 참여한다.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이태원제2동의 경우 이태원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한강로동에서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제3통신단 소속 군인들이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주관한다. 대한적십자사는 16일 용산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김장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산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가 행사를 후원한다.

3일간 구 전역에서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지역 내 9300여 가구 저소득 주민과 237개 사회복지시설·보훈단체 앞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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