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안전산업박람회’ 15~17일 일산 킨텍스
‘제3회 안전산업박람회’ 15~17일 일산 킨텍스
  • 이승열
  • 승인 2017.1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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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모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행안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전분야 기술제품의 판매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먼저 김부겸 장관이 직접 나서 12개 해외정부대표단 및 32개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해외정부대표단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심있는 기술과 제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연매출 1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장’을 16일까지 운영하고, 상담회장에는 통역을 상시 배치해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관도 운영한다. 일자리 정보관은 ‘이야기콘서트’와 ‘취업상담부스’로 구성된다.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표창원 국회의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전·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업체 담당자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15~16일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해 소방, 경찰, 국방, 방재안전 등 공공안전 분야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업소개와 진로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안전체험마을은 면적을 두 배 가까이 늘려 쾌적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시설도 33종에서 38개사 50여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한경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이번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통해 안전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한편, 대국민 안전수준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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