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인 서 중랑구의회 예결위원장/ “교육환경 개선·학력신장 중점, 인구유출 막아야”
서 인 서 중랑구의회 예결위원장/ “교육환경 개선·학력신장 중점, 인구유출 막아야”
  • 오기석
  • 승인 2017.1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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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중랑구의회 최다선(3선)의원인 서인서 의원(면목4동·7동)이 2018년도 중랑구의 새해예산안을 다루게 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돼 의회와 집행부에서는 예산편성안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이어지고 있다.

서인서 위원장은 중랑구의회 제4, 6, 7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그 동안 제6대의회 전반기 의회복지건설위원장과 제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토록 의정경륜이 풍부한 서인서 위원장이 이번에 예결위원장을 맡게 돼 2018년도 중랑구 새해예산안 심사와 종결심의는 그 어느 회기 때보다 원활한 심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이번에 예결특위위원장에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에 대한 소감은.
“중랑구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18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여섯명의 위원들과 함께 내년도 예산이 42만 중랑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

 

-내년도 중랑구의 예산 규모는.
“내년 예산의 총 규모는 5657억원으로, 올해보다 13%, 651억원 증액됐다.”

 

-어떤 소신을 가지고 새해 중랑구 예산안을 심의할 것인가.
“예산이 651억원 증액됐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비와 인건비 등 각종 필수경비가 급증해 가용재원은 오히려 부족한 상황이다.

불요불급한 기존사업과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긴급한 사업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민생현안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해 부족한 가용재원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서 위원장은 의정경륜이 풍부한 의원으로서 그 동안 중랑구의 모든 여건을 볼 때 어느 곳에 예산을 배정해야 된다고 보는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생각이다. 또한 이번 예산안 편성에는 중랑구민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인 점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출산과 고령화도 인구감소의 주요 요인이지만, 학군에 따른 전출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한 예산투입으로  기존 교육환경을 개선해 학력신장에 기여하고, 특히 예체능계 학생들에게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


-그동안 예산안 심사 때 실태를 보면 정파간 대립과 감정적인 행태를 보여왔는데, 이번 예산안 심사와 심의 때는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예산안 심의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각 위원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동시에 여야의 이해관계를 떠나 중랑구민을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조율자 역할을 해나갈 생각이다.”


-끝으로 예결위원장으로서 구민에게 하고싶은 말은.
“곳간을 지키는 재정의 감시자로서 구민의 혈세가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예산의 필요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둬 제7대 중랑구의회 마지막 예산안 심의가 의미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오기석 기자 /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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