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마을지원 사업으로 이웃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일이라 많이 서툴고 서류 등 어려운 일들이 많았는데 마을복지팀 정관수 팀장님 이하 마을복지팀이 너무 많이 도와 주셨고, 특히 이은주 주무관님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 주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토요동학교에 다니는데 항상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고, 동학교 수업 때에는 맛있는 간식도 세심히 챙겨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홍제3동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보물같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이은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