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현황을 보면 2월8일 현재 8명이 등록한 상태. 이중 무소속이 무려 절반이 넘은 5명이나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지켜 본 관계자들은 “정말 나오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름이나 올리려는 것인지 진의를 파악할 수 없다”며 고개를 갸웃.
실제 게중에는 선거때마다 등록을 해온 후보자도 있다는데. 예비후보자도 기탁금을 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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