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4월30일까지 재난취약시설 점검
남양주시, 4월30일까지 재난취약시설 점검
  • 시정일보
  • 승인 2006.03.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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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광길)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축대, 지하굴착공사장, 노후건축물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오는 4월30일까지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3월19일까지 1차로 건설교통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토목직과 건축직 공무원 10명을 각 5명씩 1반과 2반으로 나누어 점검반을 구성하고 교량, 절개지, 지하굴착공사장, 노후불량주택, 옹벽,담장 등 재난취약시설 18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1차 점검결과 정밀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는 민간안전관리자문단 및 도 안전점검기동반에 의뢰, 2차 점검을 실시한다.
1, 2차 점검결과 재난발생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시설에 대하여는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와 사용금지 및 제한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예산이 필요한 보수, 보강 공공시설에 대하여는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계획이며, 위험요소 해소 전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또한 동일유형의 결함사항이 계속 지적된 경우 이상 유무에 대한 기록관리 및 조기 해소대책을 강구하여 별도 관리할 계획이다. 민간시설에 대하여는 관리주가 보수·보강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공사 중인 골프장 2개소(록인CC, 동서울리조트)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폭설과 한파에 따른 동결 및 융해의 반복으로 생활주변 기반시설물들이 많이 약해졌다”면서 “주면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이 발견되면 가까운 읍면동이나 시 재난관리과(031-590-2164)로 신고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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