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녹색도시·퓨전경제 산업도시
사람중심 녹색도시·퓨전경제 산업도시
  • 시정일보
  • 승인 2004.03.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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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열린미래 향해 ‘앞으로’
중랑구 전경
중랑구는 서울의 동북부 지역에 위치하면서 앞으로는 중랑천이 흐르고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이 병풍처럼 둘어있는 전원도시로 최근 신내지구가 개발되고 지하철 6·7호선이 통과하고 있으며, 청량리·덕소간 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살기좋은 주거지역으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
우리 고장은 기원전 3만년 전인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하였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으나 이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데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았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중랑의 뿌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달라지는 중랑구

중랑구 법조타운
2004년에도 푸른 자연과 더불어 사는 녹색도시, 경쟁력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건설을 위한 중랑의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뉴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한 지역개발과 항구적인 수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도심공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중심의 안전한 도시, 지역적 균형을 살리는 비전 중랑이 건설된다. 법조타운 유치 등 현안사업 추진과 각종 도로망 확충 및 경쟁력 있는 도시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이제 누구나 살고 싶은 명실상부한 서울도심의 한 축으로 거듭나게 된다. 재래시장의 특징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퓨전중심의 산업경제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풍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주민의 중랑을 건설한다.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과 생활에 여유를 주는 각종 문화·체육행사 등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중랑, 지역복지 공동체 중랑을 건설한다.


♧경제활성화 추진

쾌적한 현대화시장으로 변모한 우림, 면목재래시장의 성공에 힘입어 동부골목시장 등 사업대상을 5개소로 확대하고 상품의 전문화와 특화를 추진, 대형할인점과의 차별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자기상표 개발 능력이 없는 관내 영세업체를 위한 공동상표 활용을 확대하고, 30여평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을 개설 운영하여 공동상표 사용업체의 판로를 개척하여 자립기반을 조성해 나간다.
또한 영세한 중소기업체가 대부분인 중랑구의 특성을 감안하여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경영자문을 실시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서울신용 보증재단 출연을 확대함으로써 담보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대하여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뉴타운 개발에 박차


중랑구 뉴타운 조감도
중랑구는 중화·묵동 뉴타운 개발사업기본계획을 최대한 빨리 수립하여 금년도 말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하고, 뉴타운 사업과 연계하여 특목고 유치를 추진하는 등 자급자족이 가능한 신도시 건설을 해나갈 것이며, 수해 항구대책을 위해 320억원을 투입하여 중화2동 빗물펌프장 신설, 망우산 저류조설치, 용마산길 하수암거 설치 등 각종 수해방지 대책을 계속 추진하여 금년 우기 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중랑구에 더 이상의 침수피해가 없도록 한다.
삼표연탄부지 등을 포함한 망우역 주변 일대를 상봉역세권과 병행하여 경제파급효과가 큰 상업, 업무시설 등 대단위 복합시설로의 개발을 유도하여 서울 동북부 권역의 거점지역으로 키워나간다.

♧중랑의 복지·문화체육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1800평 규모의 중랑문화체육관 건립과 용마산 면목약수터지구 공원화사업, 봉화산 근린공원 조성, 8만평 규모의 소풍공원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구립정보도서관 2개층을 증축, 리모델링하여 모든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들의 활발한 사회활동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직업재활센터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대하여 장애인들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살기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저소득 주민 및 틈새계층에 대한 전세보증금 융자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경로당 신축 및 환경개선과 아울러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여 재미없는 경로당의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간다.
吳起錫 기자 / oks@sijung.co.kr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도시 건설
“도시공원으로 소풍가요”

중랑구는 주민들의 소풍과 자연을 테마로 한 도시공원 조성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자연체험학습공간 및 여가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도입시설 및 프로그램으로는 첫째 청소년 수련시설과 모험놀이 등 자연친화적 체험활동장을 조성하고, 둘째 탐방로와 가족생태교실 및 배나무계절프로그램 등 탐구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자연관찰학습장 조성, 셋째 산책로, 건강원, 미로원 등으로 조성되는 가족한마당으로 조성된다.
사업추진기간으로는 기본구상을 포함한 기본계획 용역설계 기간이 금년 4월까지이며 기본 및 실시설계가 2004년 8월부터 2005년 12월이며, 보상 및 공사기간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로, 개장은 2008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중랑구, 소풍·자연 테마공원 조성
환경 친화적 체험활동의 장 마련

총사업비는 보상비가 약 156억원, 조성비가 74억원으로 총 230억원이며, 이중 160억원은 국비로 충당하고 70억원은 시비로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에서는 수차에 걸쳐 중랑구의 의견을 개진해 왔으며 주요 개진사항으로는 소풍공원을 승마장 설치계획과 연계하여 향후 조성방안을 제시하도록 하였고 또한 이용주민의 접금성이 좋도록 주차장 확보 및 접근 도로의 건설을 제안하였으며, 기존의 시설을 지양하고 생태적 보전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신규시설물의 설치 등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토록 하였다.
소풍공원 조성위치는 망우동 산 30-7번지 일대(망우묘지공원)이며, 면적은 26300㎡(약 79739평)이다.
吳起錫 기자 / oks@s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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