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9억원 지원
시정일보/ 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9억원 지원
  • 문명혜
  • 승인 2018.0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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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접수, 사업별 최대 3000만원 보조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올해도 시민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총 지원금액은 9억원이고, 사업별로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WFNGO협력센터인터넷 커뮤니티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199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작년엔 54개 단체에 843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분야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실시한다.

지정공모는 체감하는 성평등 실현과 시민사회 확산 여성의 경제 역량강화 일 가정 양립 확대 여성안전과 건강돌보기 다양성을 포용하는 지역사회역량강화로 총 5개 분야다,

자유공모는 여성단체 네트워킹 지원, 풀뿌리단체들이 수행하는 성평등 사업 등 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나 여성의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1개 단체 1개 사업만 지원받는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단체 사업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3월 중 지원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상반기에만 1회 실시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 성평등기금은 1998년부터 작년까지 총 1153개 단체를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성평등한 사회구현과 여성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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