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근 의장, 서정택 행정재무위원장, 최정아 의원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동작구의회 신희근 의장(상도1, 사당5동), 서정택 행정재무위원장(사당1ㆍ2, 흑석동), 최정아 의원(사당3ㆍ4동)이 지난 17일 강서구 보타닉 파크웨딩에서 개최된 ‘2018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안성화 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희근 동작구의회 의장은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구민을 위해,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더욱 부지런히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정택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아 의원은 “소중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항상 고뇌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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