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민자고속道 ‘통행료 인하’ 추진
구리~포천 민자고속道 ‘통행료 인하’ 추진
  • 방동순
  • 승인 2018.03.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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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범시민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갈매IC 설치도 적극 건의

[시정일보] 구리시는 지난해 6월 개통된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와 갈매IC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리시는 남구리IC에서 아천IC까지 이어지는 구리 강변북로 상행선 1차로 확장구간(L=690m, B=3.5m)을 3월에 전면 개통해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 강남까지의 출근 소요시간을 1시간 30분에서 최대 50분가량 줄였다.

또한 남구리 IC 램프로 인해 없어진 토평삼거리 기존 횡단보도에 대하여 원인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로 부터 필요한 사업비 8억을 부담토록 하여 이 재원으로 대체 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와 관련 지난해 범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바 있다.

이와함께 도로개통 후 2~3년 후 실시되는 자금 재조달에 따른 이익이 통행료 인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와 동시에 사용기간 연장 등을 통한 요금인하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갈매신도시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이었던 터널형 방음벽 설치에 대해서는 방음벽을 높이고 터널까지 방음벽 연장 등을 설치해 줄 것을 추가 요청해 놓은 상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 시 시민불편 요구사항을 외면했던 ㈜서울북부고속도로가 일정부분 수용해 성과를 거뒀으나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통행료 인하 및 방음벽 추가 설치를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하고, 갈매 IC설치를 국가사업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해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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