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방범, 출입통제 등 컨설팅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란우)은 지난 3월 28일, 시설물 안전관리 및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전문보안업체인 KT텔레캅과 양해각서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시설물의 방범과 출입통제, 관제실 구축 등 안전관리 및 주민 편의제공 등에 대해 KT텔레캅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란우 이사장은 “시설관리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으로서 KT텔레캅과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구민에게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