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용 순 구로구의회 의장 / 지역의 목소리 대변, 구민생활 풍요롭게 해
박 용 순 구로구의회 의장 / 지역의 목소리 대변, 구민생활 풍요롭게 해
  • 시정일보
  • 승인 2018.05.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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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시민의 대표자이자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시정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이래 오로지 시민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참된 민주주의사회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오신 시정신문의 창간 30주년을 43만 구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365일 일선 취재현장에서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 오신 주동담 발행인을 비롯한 시정신문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정신문은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이란 창간정신을 이어오며,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합리적인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현안과 관련된 논점을 다루는 언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시정신문이 보다 전진하고 도약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공정보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어, 구민의 생활을 보다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 시정신문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각오로 많은 이들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인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여 주시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시정신문사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써주신 시정신문의 창간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독자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