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해외시장개척단 ‘질주’
강서구 해외시장개척단 ‘질주’
  • 시정일보
  • 승인 2006.11.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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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동·카자흐 등 3개국 256만 달러 가계약 성과
▲ 두바이에서 바이어 상담회 개최 전 현지인들로부터 두바이 개발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는 김도현 강서구청장.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해외업체와의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파견한 해외시장 개척단이 9박10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했다.
이번에 구가 파견한 해외시장 개척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김도현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여 관내 중소기업 9개 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2일부터 11일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비롯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중국 샤먼 등 3개국을 방문, 114건의 상담을 통해 256만 달러의 가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 6월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희망업체 모집 공고를 통해 현지 무역관의 관심 바이어 조사결과 선정되어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으로 참여한 업체는 내사랑코리아의 머플러 스카프와 직물디자인, 유일기기산업의 경찰장비, (주)동광의 자동문개폐기, (주)볼트캡 21의 볼트캡, 코디아텍(주)의 디지털벽걸이와 수족관, 천하종합(주)의 음이온제품, 대부인더스의 DMB수신기와 전자액자, 이미지라이트의 광섬유와 LED조명, 렉소엔지니어링의 고온고압반응기 등이다.
현지 개별상담 과정에서 이미지라이트는 바이어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는 등 3개국에서 한결같이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주)동광은 알마티에서 즉각적인 계약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유일기기산업사와 코디아텍(주)은 현지에서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참가 업체들 또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 및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 제품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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