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제19호 태풍 ‘솔릭’ 상륙을 앞두고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사진은 정하영 김포시장이 붕괴 우려가 있는 포내리 급경사지 현장을 찾아 토사 유실 방지를 위한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