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여권과 개소 “반가워요”
강서구 여권과 개소 “반가워요”
  • 시정일보
  • 승인 2006.12.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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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6동 귀뚜라미 홈시스템 건물 2층


강서구(구청장 김도현)에서 1일부터 여권과를 개소하고 여권 발급을 개시했다. 구는 화곡6동 화곡6동 1111-2번지 소재 귀뚜라미 홈시스템 건물 2층에 여권과를 개설하고 1일부터 여권 발급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을 위해 멀리 타 구청까지 가거나 수수료를 내고 여행사를 이용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던 강서구 주민은 물론 경기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여권과를 2개 팀 19명 직원으로 구성하고 접수창구 7개, 서류검토 및 안내창구 4개, 교부창구 2개 등 총 14개의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여권과 1일 민원처리 건수는 400∼500건, 여권 접수에서 교부까지 1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여권 발급 통합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본격적인 여권발급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구는 여권발급 업무가 시작되는 12월1일 오전 8시30분 김도현 구청장을 비롯 김기홍 강서구의회의장, 강서경찰서장 및 내방민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구는 내방 민원인들은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라며 아울러 여권 수령을 위해 재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발급여권에 대한 우편택배 교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으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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