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심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주민 신뢰받는 생활밀착 의정활동 이끌 터”
김광심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주민 신뢰받는 생활밀착 의정활동 이끌 터”
  • 정응호
  • 승인 2018.11.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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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강남구의회 김광심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일원본동·수서동·세곡동)은 강남구에 30년 이상 거주한 토박이로, 재선에 성공하기까지 안팎으로 주민들의 사정을 도맡아 살핀 살림꾼이다.

김 위원장은 현직 지방의원으로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딴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신망이 두텁다. 김광심 위원장은 봉사정신이 투철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를 해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런 점이 김 위원장이 사회복지 석사까지 받게 한 동력이다.

김 위원장은 적극적인 성격으로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재학시절에도 활발한 교우 활동을 펼쳐 총원우회 부회장을 맡았다.

당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특보단 상임단장을 맡았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전현희 후보 선거대책부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7대 의회에서 송곳 같은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으로 독보적인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가진 김 위원장이 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남다른 각오와 소회를 밝혔다.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각오는.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지역 일꾼으로 일하게 됨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57만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발로 뛰고 실천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8대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운영 방향은.

“민선7기 구청장과 제8대 강남구의회가 조화로운 발걸음을 펼쳐갈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으로서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부분은 날카롭게 지적하되, 잘한 부분은 칭찬도 하면서 주민이 바라는 시각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의회와 구청 간 소통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8대 의회는 구의원 총 23명 가운데 초선 의원이 16명으로 6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선 의원과 초선 의원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의정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등 강남구의회가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주민을 위한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난개발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낙후되어 있었던 세곡천을 자연친화 생태하천으로 개발하여 양재천에 버금가는 휴식공간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부족한 복지ㆍ문화ㆍ교통시설 등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구청장, 국회의원, 시ㆍ구의원들과 원팀으로 협심하여 관련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제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기도 했고, 세곡동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이 많기 때문에 특히 복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임기 중에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아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민생조례를 많이 발굴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위원장님은 오랜 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해오셨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인지.

“네, 저는 강남에서 30년 이상 살면서 일원본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송파 노인요양센터에서 주방 봉사를 오랫동안 했었고, 수서명화복지관에서 장애인 배식봉사, 자장면 봉사, 도시락 봉사 등도 했었습니다. 성폭력 피해 여성 쉼터에서 했던 봉사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구의원이 된 이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런 봉사활동들이 큰 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곁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야말로 제 의정활동에 있어 가장 귀한 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구민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8대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의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원 개개인이 전문성을 갖기 위해 모든 의원이 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현장을 발로 뛰며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강남구가 더욱 발전해 강남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정성과 열정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정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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