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영등포구는 21일 구청 1층 로비에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나눔 책나무’를 설치 도서기증 행사를 열고 채현일 구청장이 산타로 깜짝 변신해 ‘나눔 책나무’에 책을 기증하고 있다. ‘나눔 책나무’는 구청 직원과 구민들의 기증 도서로 채워지며 약 270여권이 비치돼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