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2일부터 3월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연다.

올들어 첫 번째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작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금년 서울시와 교육청의 업무보고 청취를 위해 열린다.

임시회는 22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3월7일까지 각종 안건심의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편 뒤 3월8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 처리후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