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박남춘 인천시장이 12일 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에서 열린 '닥터 카 출범식'에서 응급의료기관, 인천소방본부, 유관기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리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는 외상센터 전문의와 간호사가 구급차에 직접 타고 출동해 전문 의료진의 최적화된 응급 처치가 가능해 예방가능 사망률과 환자의 장애를 낮추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닥터-카 운영을 위해 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와 손을 잡고, 올해 예산 1억80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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