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고유가 극복을위한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해 지난 3월22일부터 에너지소비절약강화대책에 들어갔다.에너지소비절약강화대책은 △승용차요일제 참여 및 대중교통이용 △은행 및 상점은 실내의 적정 난방온도(18·20℃) 유지 △화려한 대형매장 옥외조명 자제 △편의점·상점은 실내조명과다사용 자제 등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