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중랑천 둔치 일대에서 진행
25~26일 메인 행사
25~26일 메인 행사
[시정일보]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내빈들이 지난 17일 오후 8시30분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장미아트그늘막 아래서 열린 '2019 서울장미축제 개막식'에서 축제장의 불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서울장미축제'는 6월2일까지 총 17일간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나는 5.15km의 장미터널과 중랑구 중랑천 둔치 일대에서 진행되며, 메인 행사 기간은 24일부터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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