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둘리는 내친구”
도봉구 “둘리는 내친구”
  • 시정일보
  • 승인 2007.02.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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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최선길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아기공룡 둘리’의 원작가 김수정 인덕대 애니메이션과 교수와 캐릭터 사용 승인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관내 둘리 테마죤 조성계획과 지역관광사업 발전방안, 만화 컨텐츠 산업의 전망과 동반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주)둘리나라 유미희 대표, 둘리작가 김수정 교수, 최선길 도봉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