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동대문구,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 정수희
  • 승인 2019.08.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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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와 연계해 다양한 교육 운영

[시정일보] 동대문구는 20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운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인도의 심오한 철학과 문화가 녹아 있는 문학에 대해 알아보는 ‘인도문학과 인간 이야기’ △명상을 통해 자아와 행복에 대해 고민해 보는 ‘인도 문화와 명상’ 2개의 강좌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박물관과 함께하는 한국의 문화유산 이해’ 강좌도 실시한다.

문화유산의 건립 시기, 제작 방식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을 진행한 다음, 우리나라 3대 대학박물관인 경희대학교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해당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심화된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이외에도 △정리수납 클래스 △사주명리학 △홈 가드닝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실생활에 유용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20개 이상의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처럼 구에서는 지역 내에 위치한 대학 및 평생교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꾸려 주민들의 소양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장세명 교육진흥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 기대수명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발맞춰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우리 구 평생교육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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