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주동담 시정신문 회장(본지 발행인, 사진)이 ‘2019 대한민국 통일지도자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시상식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통일지도자 사회공헌 대상’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주는 상이다. 

주동담 회장은 그동안 ‘국가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이라는 창간정신 아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시정신문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방자치전문지로 발전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외 수상자들을 보면 △의정발전 부문 : 박광온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이찬열 국회의원, 황주홍 국회의원 △통일사회공헌 부문 : 나경렬 팔방건설 회장, 배문태 통일지도자아카데미 원장 △의료발전 부문 : 이지혜 지혜병원 원장 △예술문화 부문 : 김린 아트큐그룹 대표, 진관희 국제미술협회 회장 △교육시설재난 부문 : 박구병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회장 △교육장학 부문 : 민희정 창암장학재단 이사장 △금융발전 부문 : 김양수 국민은행 서초5지역 본부장, 배재환 더케이저축은행 은행장 △레저발전 부문 : 김태진 한레저 대표 △여성CEO 부문 : 김민경 오늘갤러리 대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