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캠프에 근무하면서 10여년 넘게 청소년 봉사지도강사와 청소년 봉사를 지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캠프를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주민센터에 근무하면서 많은 민원들을 접하게 되지요. 직원들의 행동과 민원업무를 하면서 피곤할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공무원과 민원인들간의 마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지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민원을 대하시곤 합니다. 박근 동장님을 비롯하여 복지1 김지영 팀장님과 행복울타리 이은영 계장님, 류복이 방문간호사님 등등 모두 민원인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성실하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지역주민센터가 장지동 직원들 모습으로 일을 하시면 보다 더 나은 복지국가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장지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