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정릉4동 박현수 팀장
[시정일보]우주처럼 원만하고 보현행을 하시는 박현수 팀장님.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는데 감탄했답니다.
우리 정릉4동에 보물 덩어리가 온 셈이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우리곁에서 잘 지도해 주세요. 더불어 안재경 담당님도 우리 자원봉사캠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활성화와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박현수 팀장과 안재경 담당님을 두 손 모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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