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공단, 구민회관 셔틀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도입
종로구공단, 구민회관 셔틀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도입
  • 이승열
  • 승인 2019.10.17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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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위치·도착예정시간 실시간 확인… 내년 상반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도 도입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종로구민회관 셔틀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은 종로구민회관 셔틀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를 1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고객 이동편의를 위해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대, 창신동 종로구민회관 2대 등 총 3대의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종로구민회관 셔틀버스 2대에 위치알림 서비스를 도입한 것. 

종로구민회관의 무료셔틀버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행하며 한달 평균 이용인원은 7800명에 달한다. 하지만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어 날씨나 도로상황에 따라 운행 변경되거나 지연되는 경우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 셔틀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은 셔틀버스 정거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번 셔틀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로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셔틀버스 운행정보와 차량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도착알림도 받을 수 있다. 또 정거장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정거장의 사진도 볼 수 있어 정거장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는 불편도 사라진다. 

공단은 내년 상반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셔틀버스에도 위치알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셔틀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앱스토어나 구글스토어에서 ‘헬로버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ijongno.co.kr)을 방문하거나 종로구민회관(3672-25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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