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송파구의원 “국제문화MICE 도시로 거듭나야”
김형대 송파구의원 “국제문화MICE 도시로 거듭나야”
  • 송이헌
  • 승인 2019.10.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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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송파 ‘브랜드 전략’ 필요

 

[시정일보]송파구의회 김형대 의원은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실시했다.

김형대 의원은 먼저, “송파구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석촌고분과 석촌호수, 송파나루, 풍납토성 및 한성백제박물관이 있는 역사문화도시이고, 88올림픽을 개최한 세계적인 도시로서 올림픽공원과 잠실종합운동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잠실선착장과 아산병원, 123층 롯데월드타워, 문정동 로데오거리와 비즈밸리 등 각종 산업 및 시설을 갖춘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구를 둘러싸고 있는 4대 하천을 연계해 송파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구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고유의 도시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능동적 참여에 기초한 자치행정을 추구하는 창조인문도시로서의 발전이 요구되는데, 구는 서울시 지역네트워크의 핵심이 되는 대표지역으로 도시, 역사, 자연, 문화, 예술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제문화예술MICE도시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파 미래비전 포럼’을 통한 동북아 중심도시이자 서울을 리딩하는 지역으로의 브랜딩 구축을 제기하고, 5분 발언을 마쳤다.

송이헌 기자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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