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2020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10원'으로 확정 지었다. [시정일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4일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임금심의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2020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310원’(월 209시간 기준, 215만4790원)으로 심의‧확정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