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구청장, 저소득층 환경 개선 솔선
김미경 구청장, 저소득층 환경 개선 솔선
  • 문명혜
  • 승인 2019.11.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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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사업으로 친환경 소재로 교체
김미경 은평구청장(우측)이 최근 불광동에 소재한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친환경 장판과 도배 교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우측)이 최근 불광동에 소재한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친환경 장판과 도배 교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팔걷고 나섰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과 함께 은평구 불광동에 소재한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실내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장판과 도배 교체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은평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선 공공기관의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은평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해환경인자를 진단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원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6곳과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곰팡이 오염제거, 친환경 장판 및 벽지를 교체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일 잠자고 생활하는 주택의 환경이 열악하면 건강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유해환경인자를 줄여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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