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산악사고 예방·대응 위해 119구조대원 '구슬땀'
고양소방서, 산악사고 예방·대응 위해 119구조대원 '구슬땀'
  • 서영섭
  • 승인 2019.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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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는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119구조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소방서는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119구조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정일보]고양소방서(서장 서은석)는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119구조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북한산은 좋은 경치와 다양한 코스로 연간 수백만명의 등산객들이 찾을 만큼 인기가 좋지만, 산악사고 발생률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북한산 자락을 지키는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사계절에 관계없이 산악사고에 대비한 훈련과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고양소방서 119구조대 3팀장인 이수윤 소방위를 필두로 한 구조대원들(소방장 채종영, 소방장 박철식, 소방교 이대원, 소방교 박진규, 소방사 김병규)은 특히 강도 높은 훈련으로 유명한데, 같은 직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며 끈끈한 팀웍을 자랑한다.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암벽등반 중 조난당한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등 다수의 산악구조 출동 건을 인정받아 라이프 세이버(인명구조 표창)를 수여받기도 했다.

이수윤 팀장은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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