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송파둘레길 2구간 '장지공원 입구광장' 조성 준공식이 29일 개최됐다.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송파구의 사면을 둘러싸고 있는 성내천, 한강, 탄천, 장지천이 연결된 자연과 생태 공간으로, 단순 산책로를 뛰어넘어 생태복지 둘레길이다.

 장지공원 입구광장은 성내천길에서 장지천길로 넘어가는 제2구간 송파둘레길 코스다.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장지공원에서 열린 송파둘레길 입구광장 조성 준공식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관계자로 부터 둘레길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고 있는 둘레길은 송파구의 사면을 둘러싸고 있는 성내천, 한강, 탄천, 장지천이 연결된 자연과 생태 공간으로, 단순 산책로를 뛰어넘어 생태복지 둘레길이다.

 장지공원 입구광장은 성내천길에서 장지천길로 넘어가는 제2구간 송파둘레길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