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정훈 강동구청장(우측 두 번째)이 지난 28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모든 부서 간부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면서 “구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