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오소연 주무관님은 복지담당 공무원으로서 맡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책임과 성심을 다하여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행정시스템 오류로 누락되었던 가정위탁 청소년에게 돌려지는 복지혜택이 원상복구되도록 구청 자치행정과 김진아 주임님과 함께 힘써주셨고, 그와 관련한 지자체의 복지정책에 대해서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소개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무관님의 업무처리 과정을 보면서 이런 공무원들이 계셔서 정부의 복지정책, 지자체의 복지혜택, 사회복지시스템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 주민들에게까지 잘 전달되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는 창4동 주민센터의 모든 공무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