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
마포구의회,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
  • 정수희
  • 승인 2020.0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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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31일과 3일 마포구의회 이필례 의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이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월31일과 3일 마포구의회 이필례 의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이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시정일보]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지난 1월31일과 3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구의회 의원들과 민간위탁사업 관련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간위탁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제234회 정례회에서 구성된 ‘마포구 민간위탁사업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민간위탁 운영·관리에 대한 개념 이해 및 효율적인 점검 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배성기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장을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의 개념 및 점검방법 △효과적인 민간위탁을 위한 필요역량 △민간위탁의 관리모델 △민간위탁 서비스품질 향상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필례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민간위탁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기존에 미흡한 부분을 파악·보완해 민간위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향후 발전적인 방향 설정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 민간위탁사업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는 △민간위탁의 사전 적정성 확보 △수탁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공정성 제고 △사무 처리에 따른 적법 절차 준수 여부 등 민간위탁사업 선정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민간위탁 운영의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꾸려졌다.

위원장에 김진천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은하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강명숙·권영숙·김성희·김종선·신종갑·장덕준·정혜경 의원을 포함한 총 9명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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