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중앙)이 익명으로 기부받은 보건용 마스크 1만여매를 관내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돌보미에게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는 익명의 독지가가 기부한 마스크 덕분으로 돌봄 제공자와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