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는 지난 30일 구청장실에서 종로구 새마을회와 함께 ‘코로나 극복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종로구 새마을회는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이 담긴 ‘희망品은 情꾸러미’ 85개를 제작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종로구에 전달했다. 김영종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희망꾸러미를 전해온 새마을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