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한쪽 길로 걷고 있다. [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6일부터 오전 9시에서 밤 9시 사이 양재천 산책로 통행을 한 방향으로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양방향 통행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