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지난 4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2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대책을 공유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내 상공인 및 주민대표 등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극복방안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