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인권위원회 구성, 위촉식 가져
관악구, 인권위원회 구성, 위촉식 가져
  • 이지선
  • 승인 2020.05.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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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악구인권위원회 위촉식이 개최됐다.

[시정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19년 9월24일 제정·시행된 <관악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악구 인권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위촉식을 가졌다.

관악구 인권위원회는 인권에 관한 소양과 경험이 풍부한 △법률 △아동‧청소년 △여성 △이주민 △장애인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2022년 5월24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주요 역할은 △구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 정책을 심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이다.

구는 25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업무 경과보고,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관악구는 인권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구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직원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구정업무 전반에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인권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우리 구의 모든 주민의 인권이 존중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는 관악구를 위해 인권위원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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