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지난 8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4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가운데, 정순균 강남구청장(좌측)이 관내 청담중학교와 압구정초등학교, 청담몬테소리유치원을 차례로 방문해 교실, 급식실 등의 방역상황을 살폈다. Tag #강남 #구청장 #정순균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등교 #개학 #수업 #학생 #청담 #압구정 #몬테소리 #교실 #급식 #코로나 #방역 #시정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