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 양리리 대표의원(좌측 첫 번째), 박경희 운영위원장(좌측 두 번째), 김해숙 행정복지위원장(우측 두 번째), 최원석 의원(우측 첫 번째)은 최근 코로나19로 운영을 잠정 중단 중인 이진아도서관을 찾아 관계자와 심층 간담회를 가진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식정보연구회는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성별, 연령, 지역, 계층별 지식정보격차가 생기는 원인을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해소방안을 찾고자 양리리 의원을 중심으로 김해숙 위원장, 최원석 의원 등 3인이 구성한 의원연구단체다. 이번 간담회에선 코로나19 사태로 관내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