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폭염취약계층에 '아이스팩' 기부 운동
양천구, 폭염취약계층에 '아이스팩' 기부 운동
  • 정칠석
  • 승인 2020.07.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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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 전개

[시정일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7월 17일까지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적인 일이 되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한 아이스 팩 이용이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한번 사용 후 버려지는 아이스 팩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스 팩 주머니에 넣어 폭염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및 야외근로자에게 기부, 환경 보호와 더불어 폭염취약계층도 돕는 ‘아이스 팩 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스 팩 주머니를 제작해 기부하거나 아이스 팩을 기부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 아이스 팩 주머니 제작은 유튜브 채널 ‘양천자봉’에 업로드 된 동영상을 참고해 아이스 팩 주머니를 만든 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또한 아이스 팩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혹은 양천구 관내 13개 사회복지기관에 30일까지 기부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기상청에서 올해 역대 최고의 폭염이 찾아온다고 예고한 가운데 연일 기온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원한 아이스 팩 주머니를 전달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무자 분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도 돕고, 환경 보호도 실천하는 ‘아이스 팩 하리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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