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이정식, 유인애, 조윤섭, 김미임 의원 활동
[시정일보] 강북구의회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는 지난달 2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본 연구회는 지난달 15일 열린 강북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구성 및 활동계획서를 의결 받아 12월31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구본승 의원을 대표로 이정식, 유인애, 조윤섭, 김미임 의원이 함께해 강북구민의 마음치유와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연구한다.
본 연구는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구정사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내용은 강북구 마음치유(마음건강), 행복증진 사업 점검 및 개선과제 찾기, 강북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및 행복지수, 삶의 만족도 등 파악, 행복증진 조례 등 관련 조례 재·개정 검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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